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웹툰 작가 (문단 편집) === 작가의 질적 수준 === 웹툰 작가는 베스트 도전([[네이버 웹툰]] 기준)에서 등단하는 신입작가가 있는가 하면 [[이충호]], [[윤태호]], [[김성모]], [[김진태(만화가)|김진태]], [[양영순]], [[손태규]], [[최규석]] 등과 같이 기존 만화가들이 웹툰계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다. 후자는 경력이 있기에 베스트 도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섭외되어 웹툰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다.[* 물론 기존 경력 만화가들 중에서도 바로 스카웃되지 못하고 베도를 거치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.] 하지만 [[이상규(만화가)|베스트 도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실력의 작가가 있는가 하면]] [[최훈|기존의 경력 만화가 임에도 불구하고]] [[김성모|자질이 부족한 작가들도 있다.]] 김규삼의 경우도 출판 때는 낮은 퀄리티 때문에 단편이나 영화 패러디물을 전전하다가 생활고로 기술직으로 전환할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웹툰 쪽으로 방향 전환을 하여 인생역전한 케이스다.[* 그래도 현재는 작화 자체는 확실히 전반적으로 발전한 편이다.] 많은 웹툰 작가가 [[오마주]]나 [[패러디]]에 의존하고, 이미 존재하는 패러다임과 [[클리셰]] 위주로 만화를 그린다. 심하면 오마주나 패러디가 아닌 서사 구조나 에피소드 등을 통째로 [[표절|갖다 쓰거나 2차 창작, 동인지를 그리는]] 일도 비일비재하다. [[http://m.webtoon.olleh.com/main/times_detail.kt?webtoonseq=2×seq=1824|관련 만화]] [[와탕카]] 같은 만화에서도 빈번했지만 한국에선 이런 만화가 문제라는 인식이 희미하다. 아마추어라면 모를까 프로가 고료를 받으며 한 작품을 통째로 갖다 쓰는 건 문제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